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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소장, 미 해병대의 이라크 민간인 살해 의혹 조사 마감 (영문 첨부)


엘든 바지웰 미 육군 소장은 미 해병대가 지난해 이라크 하디타에서 발생한 이라크 민간인 24명 살해 의혹을 감추려 했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를 끝마쳤습니다.

이라크 주둔 미군 대변인은 바지웰 소장이 보고서를 피터 치아렐리 중장에게 제출했으며, 치아렐리 중장은 보고서를 검토한 뒤 조처내용을 권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치아렐리 중장은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보고서를 철저히 검토할 것이라고 이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해병대가 하디타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감춘 것이 있는지 여부만을 다뤘으며 그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해병대의 민간인 살해 의혹과 관련해서는 별도의 조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영문)

A U.S. Army general has completed his report on whether Marines covered up an alleged massacre of up to 24 Iraqi civilians in Haditha last year.

A spokeswoman for the U.S. military in Iraq says Major General Eldon Bargewell submitted his report to Lieutenant General Peter Chiarelli, who will review the findings and make any recommendations.

The spokeswoman said General Chiarelli will thoroughly review the report as quickly as possible.

No information was made public about the content of the report, which only deals with whether U.S. Marines covered up any part of the incident in Haditha. A separate investigation is being conducted into the killings themse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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