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상하이 협력기구 정상 회의, 석유, 테러, 국경 통제 등 논의 예상 (영문첨부)


아시아 지도자들이 중국과 러시아가 주도하는 상하이 협력기구 정상 회의 (SCO) 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15일 상하이에서 개막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석유와 테러, 그리고 국경 통제 등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하는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6개 회원국이 유라시아 지역의 안보와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습니다.

상하이 협력기구 정상회의에는 중국과 러시아,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타지기스탄, 그리고 우즈베키스탄등 6개 중앙 아시아 국가들이 참가합니다.

한편, 국제 인권 단체인 휴먼 롸이츠 워치는 상하이 협력기구 정상회의에 참여하는 6개 모든 회원국들이 반테러리즘이란 명목으로 인도주의 법칙들을 심각하게 유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Asian leaders are heading to Shanghai today (Wednesday) for a Central Asian security summit led by China and Russia.

The Shanghai Cooperation Organization (S.C.O.) summit begins Thursday, with talks expected to focus on oil, terrorism and border controls.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who will attend the meeting, says the six-member group has made a major contribution to the security and stability of the Eurasia region. In an article published today (in the Rossiyskaya Gazeta newspaper), Mr. Putin highlighted the S.C.O's achievements in resolving border disputes among its members.

In addition to China and Russia, the security organization includes Kazakhstan, Kyrgyzstan, Tajikistan and Uzbekistan.

Human Rights Watch says all six countries have committed serious violations of humanitarian laws in the name of counter-terrorism.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