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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맹국들 사이에서도 전반적인 이미지 하락 (영문 첨부)


미국을 포함한 14개국의 대중을 상대로 한 최근 국제여론 조사에서 지난 1년 동안에 미국의 이미지가 전통적인 동맹국들에서 조차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여론조사 전문기관, 퓨 리서치 센터가 미국과 14개국에서 지난 3월 31일부터 5월 14일까지 1만 7천 명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으며 미국의 가장 밀접한 아시아 동맹국인 일본과 인도네시아 그리고 중국 사람들 가운데 미국의 국제 정책에 대해 일부 회의를 나타냈습니다.

미국에 대해 호의적인 의견은 일본인 63퍼센트, 죽국인 47퍼센트, 인도네시아인은 30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에 대한 중국인들의 호의적인 의견은 지난 해의 42퍼센트 보다 5퍼센트 늘어난 반면 세계 최대 회교도 국가인 인도네시아인들의 호의적 의견은 지난 해의 38퍼센트에서 8퍼센트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시아 지역에서 미국의 전반적인 이미지가 손상된 것은 미군의 이라크 주둔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영문)

A new study on global opinion says the image of the United States has declined in the past year even among traditional allies.

The Pew Research Center cites the war in Iraq as the cause. It says that in many countries, people consider the U.S. presence in Iraq more of a danger to world peace than any possible nuclear threat from Iran.

Pew conducted the survey in the U.S. and 14 other countries from March 31st to May 14th. It includes responses from 17 thousand people.

Pew says America's image has declined the most in Spain. Just 23 percent now have a favorable view of the U.S., down from 41 percent last year.

America's image shines brightest in Japan. There 63 percent expressed a favorable 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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