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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 대통령 이라크 전격 방문 - 이라크 정부 지지 거듭 다짐 (영문 첨부)


죠지 부쉬 미국 대통령은 이라크 새 정부의 누리 알-말리키 총리와 이라크 정부에게 자신의 지지를 거듭 다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워싱턴 근교 캠프 데이빗 대통령 별장에서 말리키 총리와 화상대화를 가질 예정이었다가 바그다드를 전격 방문해 말리키 총리를 직접 만나 이같이 다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말리키 총리를 직접 만나기 위해 왔을 뿐만 아니라 미국은 약속을 하면 그 약속을 지킨다는 말을 하려고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라크의 성공은 미국에게 이익이 되며 이라크의 성공은 이라크 국민의 이익일 뿐만 아니라 미국 국민들과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익이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어 이라크의 장래는 이제 말리키 총리의 손에 달려 있다면서 그러나 미국은 이라크를 돕겠다는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말리키 총리는 이에 대해 이라크 정부는 테러리스트들을 무찔르고 성공을 거둘 결의로 있다고 부쉬 대통령에게 다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말리키 총리와 만난뒤 이라크 주둔 미군 장병들을 만나보고 그들의 임무수행에 대한 감사를 표명했습니다.

한편, 말리키 총리는 부쉬 대통령을 만나기 불과 5분전에야 부쉬 대통령의 바그다드 방문을 통보받았다고 관계관들이 전했습니다.

(영문)

President Bush -- during a surprise visit to Baghdad -- has pledged his support for Iraqi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and his government.

Mr. Bush told Mr. Maliki that the future of Iraq is in his hands, but that the United States will keep its word to help Iraq.

Prime Minister Maliki told Mr. Bush his government is determined to succeed and defeat the terrorists.

After his talks, Mr. Bush met with U.S. troops in Iraq and thanked them for their service. The president said the U.S. will continue to help build a free Iraq, and to hunt down people like Abu Musab al-Zarqawi -- the al-Qaida in Iraq leader killed last week in a U.S. airstrike.

This is Mr. Bush's second visit to Iraq since the 2003 U.S.-led invasion. Officials say Mr. Maliki was only told of the visit five minutes before he met the U.S. pres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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