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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저항세력과의 전투중 사망한 이라크 민간인들에 2천만 달러 보상 - 뉴욕타임스 보도 (영문첨부)


미군은 저항세력과의 유혈 전투 와중에 사망한 이라크 민간인들에 대한 보상으로 약 2천만 달러를 지급했다고 미국의 뉴욕타임스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 돈 가운데 9백여만 달러는 이라크의 안바르 주에서 전투활동을 벌이고 있는 미 해병대가 지불했으며 이같은 내용은 최근 국방부가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 포함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보고서에는 지난해 11월 하디타에서 미 해병대에 의해 살해된 수십여명 이라크인들의 친척들에게 지급된 3만8천 달러는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이 사건은 현재 군 당국에 의해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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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eading U.S. newspaper says the U.S. military paid out nearly 20-million dollars in compensation for deaths of Iraqi civilians caught in the bloody fight against insurgent forces.

The New York Times says more than nine million dollars of that money was paid by U.S. Marines fighting in Iraq's violent Anbar province.

The newspaper says the figures were contained in a recent U.S. Defense Department report submitted to lawmakers.

The report does not include 38-thousand dollars in payments to relatives of up to 24 Iraqis allegedly killed by Marines in Haditha last November. That incident is currently under investigation by military author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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