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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과 터키, 이스라엘에 팔레스타인과 평화협상 재개 촉구 (영문 첨부)


요르단과 터키는 이스라엘에게 팔레스타인과의 평화협상을 재개하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요르단의 압둘라 국왕은 7일, 이스라엘 유력지 예디오트 아하르노트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협상재개를 촉구하면서 이스라엘이 점령지 요르단강 서안 일부지역에서 일방적으로 철수하면 이스라엘과 요르단간 관계에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압둘라 국왕은 또 요르단이 팔레스타인인들을 위한 대체고국이 될 수는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는압둘라 국왕과 회담을 갖기 위해8일, 암만을 방문합니다.

한편, 예루살렘을 방문중인 아흐메트 세제르 터키 총리도 올메르트 총리에게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수반과 평화협상을 열라고 촉구했습니다. 올메르트 총리는 이달 말게 압바스 총리와 회담을 갖기로 동의한 바 있습니다.

(영문)

Jordan's King Abdullah is calling on Israel to restart peace talks with the Palestinians.

In an interview today (Wednesday) with an Israeli newspaper (Yediot Ahronot), King Abdullah says Israel's relations with Jordan may be harmed if the Jewish state goes ahead with a unilateral pullout from parts of the occupied West Bank.

The interview comes one day before Israel's Prime Minister, Ehud Olmert, is due to travel to Amman for talks with the king.

Mr. Olmert has said he will set Israel's final borders by 2010 even if negotiations with the Palestinians are not possible. Israel refuses to negotiate with the Hamas-led Palestinian government and has called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of the Fatah faction, irrelevant.

Also today (Wednesday), the king warned that Jordan can never be a substitute homeland for the Palestinians. It is not clear why the king raised the issue. Some Israeli politicians in the past had proposed transferring Palestinians from the occupied territories to Jor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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