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인쇄
지난 주말 함경북도 무수단리에 있는 북한 미사일 실험장 주변에서 장거리 탄도미사일 ‘대포동 2호’ 발사준비 움직임이 관측됐다는 외신보도들이 있었습니다.
이 시간에는 최근 제기되고 있는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실험 징후와 이와 관련된 한반도 안보상황에 관해 한국의 외교안보 민간 연구소인 세종연구소 안보연구실 송대성 수석연구위원의 견해를 전해드립니다.
대담에 서울의 VOA 박세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