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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군이 버려 둔 화학무기 잔류 폐기 촉구 (영문 첨부)


중국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중국의 몇 개 성들에서 일본군이 버려두고 간 잔류 화학무기들을 일본측이 폐기하기로 한 약속을 완전히 이행하라고 중국을 방문중인 일본 국회의원들에게 촉구했습니다.

중국 관계관들은 2일, 다섯 명의 일본 국회의원들과 함께 중국 동북부 지린성과 남부, 광동성의 일본 화학무기 매장 현장 방문을 마친뒤 이같이 촉구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관계관들은 구 일본군의 화학무기들이 중국15개 성의 40군데에 2백만 톤의 화학무기들이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1945년 종전이래 2천 명이 이 화학무기에 노출돼 사망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영문)

China has urged visiting Japanese lawmakers to fulfill a promise and destroy abandoned chemical weapons left over from World War Two in several Chinese provinces.

The official Chinese news agency Xinhua reports Chinese officials and five members of Japan's parliament today (Tuesday) completed touring sites where the chemicals are buried in China's northeastern Jilin and southern Guangdong province. The areas were occupied by Japan during the second world war.

Chinese officials told the Japanese law makers the chemicals are a threat to people and the environment. They say two thousand people have died from exposure to weapons since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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