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알카이다 핵심부 약화, 조직망은 여전히 위협적” - 미 국무부 연례보고서 (영문 첨부)


미국은 알-카에다의 핵심 지도부가 약화됐지만, 그 조직망과 하부조직들은 여전히 미국과 동맹국에 최대의 테러 위협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28일 발표한 테러리즘에 관한 연례 보고서에서 2005년의 테러건수는 11,000건으로 세계에서 모두 14,000여명이 희생됐다고 밝히고, 테러공격의 대부분은 이라크에서 일어났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알-카에다 지도자들이 계속 테러행동을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소규모의 자율적인 세포조직들은 탐지하기가 매우 어려운 테러공격을 자행하기 위해 주로 위성통신과 인터넷에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또한 일부 경우에는 테러분자들이 그들의 활동을 숨기기 위해 국제범죄조직과 동일한 조직망을 이용하기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는 최근 수년동안 이란, 쿠바, 리비아, 북한, 수단, 시리아를 테러리즘을 후원하는 국가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영문)

The United States says the core leadership of al-Qaida has been weakened, but that the network and its associates are still the biggest terror threat facing America and its allies.

In its annual report on terrorism, the State Department says there were some 11-thousand terror attacks worldwide last year, with more than 14-thousand people killed. It notes that a large portion of the attacks occurred in Iraq.

The report argues that al-Qaida leaders continue to inspire terror acts. It notes that small, autonomous cells are relying more heavily on satellite communications and the Internet to carry out acts that it says are extremely difficult to detect.

The report also says that, in some cases, terrorists are using the same networks as international crime syndicates to hide their activity.

As in recent years, the report lists Iran, Cuba, Libya, North Korea, Sudan and Syria as state sponsors of terrorism.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