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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 사우디 방문 – 경제와 에너지 협력 논의할 듯 (영문기사 첨부)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사흘 간의 일정으로 사우다아라비아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후 주석은 방문 중 경제 및 에너지 협력 문제를 집중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방문을 마치고 22일 사우디에 도착한 후 주석은 압둘라 국왕과 술탄 왕세자를 만날 예정입니다. 후 주석은 또 석유가 풍부한 동부지역을 방문해 업계 지도자들과 만나기에 앞서 재계인사들과도 면담할 예정입니다.

후 주석의 방문에 앞서 압둘라 국왕은 왕위에 오른 뒤 첫 해외여행지로 3개월 전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당시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에너지와 경제 및 무역정책과 관련한 협력협정에 서명했습니다.

중국은 수입석유에의 의존도가 커지면서 주요 석유 공급국가들과의 관계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중국 원유 수입의 1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영문)

Chinese President Hu Jintao is in Saudi Arabia on a three-day visit expected to focus on economic and energy cooperation between the two nations.

President Hu arrived today (Saturday) from a visit to the United States. He plans to hold talks with Saudi King Abdullah and Crown Prince Sultan during the visit. Mr. Hu also will meet with Saudi businessmen before flying to the oil-rich Eastern Province Sunday to meet industry leaders.

The Chinese leader's trip to Saudi Arabia comes three months after the Saudi monarch visited Beijing on his first overseas tour as king. During that trip, the countries signed agreements to cooperate on energy, economic and trade policies, among others.

China has been aggressively seeking to strengthen relationships with major oil suppliers as it grows more heavily reliant on oil imports. Saudi Arabia accounts for about 17 percent of Beijing's imported 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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