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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가격 또 다시 사상 최고치 갱신 (영문기사 첨부)


뉴욕과 런던 선물거래 시장에서 원유가격이 또 사상 최고치로 올랐습니다. 20일, 뉴욕 선물시장에서 텍사스산 중질유 가격이 사상 최고치인1배럴 당 72달러 49센트로 올랐다가 나중에 약간 하락했습니다.

이날, 영국 런던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도 또 다시 사상 최고치까지 올랐었습니다. 원유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치로 치솟는 까닭은 이란의 핵개발 계획을 둘러싼 분쟁과 아프리카 산유국 나이지리아에서 계속되는 폭력사태에 관한 우려탓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편, 세계 최대 원유소비국인 미국에서는 환경오염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연방정부가 연료의 성분을 변경하라는 지침을 시행함에 따라 정유공장들의 휘발유 공급이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원유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영문)

Crude oil prices hit another record high in Thursday's New York trading. Prices went as high at 72 dollars, 49 cents-a-barrel before retreating slightly.

Oil also reached a new record in London trading. Oil prices have been rising recently, spurred by tensions over Iran's nuclear program and concern about continuing violence in Nigeria. Both Iran and Nigeria are major oil suppliers.

In the United States, the world's largest oil consumer, there are additional worries that refineries might not be able to meet gasoline demand after the government ordered changes in fuel formulas to ease environmental probl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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