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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대한 군사행동은 미국의 국익에 큰 위험 초래 할 것”-미 국가안보 전문가 (영문기사 첨부)


두 전직 미국 국가안보위원회 전문가들이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은 이라크에서 겪고 있는 갈등보다 미국의 국익에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리차드 클라크와, 스티브 시몬 전 국가안보 및 대 테러 정책 조정관들은 16일 뉴욕 타임스 신문에서 자신들의 견해를 피력했습니다.

여러 전직 대통령들을 보좌했던 이들은 미국의 어떠한 선제 공격도 양측모두에게 급속한 위험 과정의 시작이 될 것이며 이는 곧 국제 유가와 이라크 불안정, 전세계 에 있는 미국의 이익 시설에 해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클라크와 시몬씨는 클린톤 행정부 역시 지난 1990년대 이란과의 갈등으로 폭탄 공격을 검토했었지만, 미국의 국익에 도움이 될 결과물이 없을 것으로 결론내렸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두 전문가의 이 같은 견해는, 미국이 이란이 핵무기를 포기하도록 압박하기 위해 군사적 공격을 선택사항으로 검토중이라는 보도가 있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영문)

Two former U.S. National Security Council experts say military action against Iran could be more damaging to U.S. interests than the struggle in Iraq.

Former coordinators of security and counter-terrorism policy, Richard Clarke and Steven Simon, expressed their views today (Sunday) in "The New York Times" newspaper.

The former advisors to several presidents argue that any pre-emptive strike by the United States would start a process of spiraling escalation on both sides that could affect global oil prices, de-stabilize Iraq and threaten U.S. interests around the world.

Clarke and Simon say the Clinton administration also considered a bombing campaign against Iran amid tensions in the 1990s, but concluded there would be no favorable outcome for the United States.

The opinions by the two experts come amid reports the United States is studying options for military strikes to force Tehran to abandon its nuclear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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