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나이지리아 대통령, 아프리카 지도자들에게 농업 향상 위한 노력 촉구 (영문기사 + 오디오 첨부)


올루세군 오바산조 나이지리아 대통령은 아프리카의 지도자들에게 피폐한 이 지역의 농업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자고 촉구했습니다.

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남부 아프리카 농지의 75퍼센트는 농작물을 경작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소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양분 소실이 가장 큰 지역은 기니, 콩고, 앙골라, 르완다, 부룬디 공화국과 우간다이고 헥타르당 60 킬로그램 이상의 영양분이 해마다 소실되고 있습니다. 연구결과는 또한 즉각적인 조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아프리카의 식량 수입이 증가 돼야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국제 비영리 기구인 I.F.D.C는 지난 달 뉴욕 시의 록펠러 재단에서 이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행사를 이끈 올루세군 오바산조 나이지리아 대통령은 아프리카의 지도자들과 구호 단체, 농업기구들에게 아프리카의 농토 위기를 논의하기 위해 6월 나이지리아에서 회의를 열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회의에서는 아프리카 전역의 농업 생산을 향상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들 방안가운데에는 영양소의 채굴을 줄이고 벌목을 제한하며 불모의 목초 사용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더 나은 농사법을 이용하는 것들이 포함됩니다. 이 회의는 또한 자연적인 거름과 아프리카에서 제조된 화학 비료의 사용을 증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강우의 부족 또한 아프리카의 농토를 해치고 있습니다. 세계 기상 기구 WMO는 동 아프리카의 건조한 기후 상태가 4월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에 최악의 영향을 받은 몇 몇 지역은 1961년 이래 가장 건조한 달을 기록했습니다. 유엔은 이 지역의 천 백 만명 이상에게 긴급히 식량 원조가 필요하다고 경고합니다.

세계 식량 계획, WFP는 올해 이디오피아에서 있을 지도 모르는 인도적 차원의 긴급 원조 지원을 도울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에 착수했습니다. 세계 식량 기구는 올해 강우량이 일정량에 도달하지 않을 경우 보상을 받게 되는 보험을 들었습니다. 이 보험은 93만 달러가 소요됐던 것으로 보도됐으며 한 프랑스 보험회사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만일 3월과 10월 사이에 이디오피아에서 강우량이 일정량에 미치지 못하면 그 보험회사는 세계 식량 계획에 약 7 백만 달러를 지불하게 됩니다. 보험금은 긴급 구호를 좀 더 신속하게 하는데 사용됩니다.

세계 식량 계획을 이끌고 있는 제임스 모리스씨는 이 보험 프로그램은 긴급 구호에 대한 정부의 사고방식을 바꾸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합니다.

*********

Nigerian President Olusegun Obasanjo urges African leaders to support efforts to improve the continent's failing agriculture.

A new report says seventy-five percent of farmland in southern Africa has lost nutrients needed to grow crops. The highest rates of nutrient loss are in Guinea, Congo, Angola, Rwanda, Burundi and Uganda. More than sixty
kilograms of nutrients per hectare are being lost each year. The study also warned that food imports to Africa would need to increase if immediate action is not taken.

The international nonprofit organization I.F.D.C. released the report at the Rockefeller Foundation in New York City last month. Nigerian President Olusegun Obasanjo headed the event. He called on African leaders, aid
groups and farming organizations to support a meeting in Nigeria in June to discuss Africa's soil crisis.

The meeting would discuss ways to increase agricultural productivity across Africa. These include reductions in nutrient mining, limits on cutting of trees, less use of infertile grassland, and better farming methods that protect
the environment. The meeting also would aim to increase the use of natural and manufactured chemical fertilizers in Africa.

Lack of rain is also harming soil fertility in Africa. The 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 says dry weather conditions in East Africa will continue in April. Several of the worst affected areas have recorded their driest
months since nineteen sixty-one. The United Nations warns that more than eleven million people in the area urgently need food assistance.

The World Food Program has launched a new program that could help pay for a possible humanitarian emergency in Ethiopia this year. The U.N. agency has purchased an insurance agreement that will pay money if rainfall does
not reach a certain level this year. The insurance policy is reported to have cost nine hundred thirty thousand dollars. It was awarded to a French insurance company.

The company will pay the World Food Program about seven million dollars if rainfall between March andn October in Ethiopia is below a certain level. The money would be used to get emergency aid more quickly.

James Morris heads the World Food Program. He says the insurance program could help change the way governments think about emergency aid.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