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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세계에 불응하는 길로 가고 있다" - 미 국무부 대변인 (영문기사 첨부)


미국은 우라늄 농축에 성공했다는 이란의 주장에 대해 다시 한번 핵 활동을 중단할 것과 국제사회의 의지를 존중할 것을 테헤란측에 촉구했습니다.

이란은 11일, 발전소에서 사용될 산업수준의 우라늄 생산에 들어갔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유엔안전보장 이사회가 모든 핵 활동을 중단하도록 요구한 30일간 ( 4월 28일까지) 의 시한이 약 절반가량을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미 국무부의 션 매코믹 대변인은 이란이 핵발전소 건설계획의 승인을 “외교적 경로”로 얻게되기를 미국은 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란은 세계에 불응하는 길을 가고 있다고 매코믹 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국제원자력 기구의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12일 이란을 방문, 핵문제로 인한 이란과 서방세계와의 갈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서방국들은 이란이 비밀리에 핵무기를 제조하려 애쓰고 있는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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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ted States has answered Iran's claim of success in uranium enrichment with another call for Tehran to stop its nuclear work and heed the will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Iran's announcement Tuesday that it is moving toward industrial-scale production of uranium fuel for power plants came midway during a 30-day period (expiring April 28) set by the U.N. Security Council for Tehran to cease all nuclear work.

Here in Washington, a State Department spokesman (Sean ) said the United States hoped Iran would choose "the pathway of diplomacy" to win approval of its plan to build nuclear power stations. Instead, the spokesman added, Tehran is on a "pathway of defiance" to the rest of the world.

The head of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is due to arrive in Iran today (Wednesday) to discuss the country's nuclear standoff with the West, which centers on the widespread belief that Tehran is secretly trying to build nuclear weap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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