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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두개의 국가’ 해결안 관련 이스라엘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을 것 언급 (영문기사 첨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마무드 알-자하르 외무장관이 이번주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웃국가들과 나란히 자유롭게 살길 바란다고 말한 것은 이스라엘을 국가로 인정한다는 뜻이 아니었다고 하마스 측이 밝혔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알-자하르 장관이 서한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분쟁의 해결방안인 ‘두 개의 국가’ 안을 언급한데 대해 이는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인정할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했습니다.

한편, 팔레스타인 과격단체 ‘하마스’는 새로 ‘하마스’가 주도하는 팔레스타인 정부의 각료를 이스라엘 경찰이 체포했다고 말했습니다.

하마스 내각에서 예루살렘 담당 장관직을 맡고 있는 할레드 아부 아라파 씨는 6일, 새로 정치사무실을 열기위해 예루살렘 교외의 이자리야 시로 향하던 중 체포됐습니다.

이스라엘 당국은 아직까지 이에 대해 아무런 논평을 하지않고 있습니다.

(영문)

Palestinian Foreign Minister Mahmoud al-Zahar, a senior Hamas member, has retracted an apparent reference to a two-state solution to the Israeli-Palestinian conflict -- wording that many people took to imply that Hamas would recognize the Jewish state.

Hamas officials say al-Zahar neither made nor intended any reference to recognizing Israel in a letter sent this week to U.N. Secretary-General Kofi Annan. In the letter, al-Zahar said Palestinians want to live in freedom "side by side" with their neighbors.

Hamas has rejected calls to renounce violence and recognize Israel.

Meanwhile, Palestinian militant group Hamas says Israeli police have arrested a minister in the new Hamas-led Palestinian government.

The Palestinian official, Khaled Abu Arafa, is head of the Jerusalem Affairs Ministry in the Hamas Cabinet. He was arrested today (Thursday) while traveling to the outskirts of the city (in Izzariya) to open a new political office.

There has been no immediate comment from Israeli author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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