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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내각 임명 동의안 국회 제출 (영문기사 첨부)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는 내각 임명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이스마일 하니야 총리 지명자는 27일, 새 정부의 의제와 각료들을 승인해 줄 것을 국회의원들에게 요청했습니다.

하니야 총리 지명자는 자신의 정부는 이스라엘의 점령을 종식하고 이스라엘 정착촌들을 제거하는 한편, 독립 국가 건설을 위해 계속 투쟁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하니야 지명자는 또한 중동의 충돌을 종식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미국과 유럽연합, 러시아, 유엔 등 중동 평화 4자 회담 당사자들과의 대화도 촉구했습니다.

팔레스타인 국회는 이번 주 안에 하마스 내각과 정부의 안건들에 대한 표결을 실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마스가 국회에서 과반수 이상의 의석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같은 표결은 승인을 위한 형식적인 행위에 불과할 것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영문)

The Palestinian militant group Hamas has presented its Cabinet to parliament for a confidence vote.

Prime Minister-designate Ismail Haniyeh asked legislators today (Monday) to vote in favor of his Cabinet and government agenda. He said his government would seek to end Israeli occupation, eliminate Israeli settlements and continue the struggle for the creation of an independent state.

Mr. Haniyeh also called for dialogue with the Quartet of international mediators - the United States, the European Union, Russia and the United Nations - to try to end conflict in the Middle East.

Palestinian legislators are expected to hold a vote of confidence on the Hamas Cabinet and government program later in the week. Approval is seen as a formality because of the majority Hamas holds in the legisl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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