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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 북한 방문 희망 (영문기사 첨부)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은 25일 북한 핵시설에 대한 사찰 재개를 논의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이날 독일 서부 도시 카를스루에서 연설한 후 이같이 밝히고, 아직 북한으로부터 방북 초청장을 접수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북한에 가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작년에 북한은 조건부로 엘바라데이 사무총장 등 국제원자력기구 관리들을 초청할 수도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북핵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6자회담은 지난 수개월간 교착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북한은 미국이 이 회담을 난항에 빠뜨렸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25일 미국이 북한에 대한 경제 제재를 철폐하면 6자회담에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북한이 무조건 회담에 복귀하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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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ead of the United Nations nuclear watchdog agency says he hopes to be able to go to North Korea to discuss resuming inspections of its nuclear facilities.

Mohamed ElBaradei made the comment after giving a speech Saturday in Germany. He said North Korea has not invited him to visit, but that he still hopes to go.

Last year, Pyongyang indicated it might be willing to invite officials from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possibly including ElBaradei, under certain conditions.

Six-party talks to discuss North Korea's nuclear intentions have been deadlocked for months. North Korea blames the United States for the impasse.

Earlier Saturday, Pyongyang said again it would be willing to return to the talks if the United States drops its economic sanctions against the North. Washington has called on North Korea to return to the talks without precon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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