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용은 인터넷 카페 회원 50만명을 넘은 신(新)자린고비 들의 모임‘짠돌이 카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흔히 요즘 젊은 세대를 어려움을 모르고 흥청망청 써 대는 철없는 사람들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생활 속 근검절약을 통해 자신의 목표를 일구어나가는 성숙한 정신을 가진 사람들도 있답니다.
오늘은 짠돌이 카페 회원인 유요한씨와 황용순씨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의 젊은이들의 생활 단면을 들여다 봅니다.
도성민 통신원입니다.
오늘 내용은 인터넷 카페 회원 50만명을 넘은 신(新)자린고비 들의 모임‘짠돌이 카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흔히 요즘 젊은 세대를 어려움을 모르고 흥청망청 써 대는 철없는 사람들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생활 속 근검절약을 통해 자신의 목표를 일구어나가는 성숙한 정신을 가진 사람들도 있답니다.
오늘은 짠돌이 카페 회원인 유요한씨와 황용순씨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의 젊은이들의 생활 단면을 들여다 봅니다.
도성민 통신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