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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font color = 9c4500>[오늘의 화제]</strong></font> 미 이민귀화 국장, 만성적 시민권 신청 적체현상 타개 약속 (영문기사 첨부)

미국 부시 행정부는, 현재 심각한 적체 현상을 보이고 있는 시민권 신청 절차를 몇년이 아니라 몇달미만으로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시민권및 이민 봉사국의 에밀리오 곤잘레즈 국장은 이민국은 미국시민이 되기 위해 신청서를 제출한 사람들을 오랫동안 기다리게 하는 만성적인 적체 문제를 안고 있으며 이같은 문제는 모든 신청자들의 불만을 야기시키고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곤잘레스 국장은 많은 경우, 해당 이민국을 찾아가면 다들 의례히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면서 그러나 사실 이는 받아들일 수 없는 현상이라고 말했습니다. 곤잘레스 국장은 이것이 바로 연방 이민국이 최근 3년간 , 적체 현상이 심각한 이민국 사무소들에 인력과, 자원, 자금을 투입하고, 이민권 신청자에 대한 심사가 6개월안에 종료되도록 적체 해소 프로그램을 만든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워싱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곤잘레스 국장은 6개월안에 절차를 마치겠다는 이민국의 그같은 목표는 모든 신청 서류들이 처음부터 정확하게 제출되어야 하고, 우려할 만한 인적 사항이 없어야 하는 것을 간주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곤잘레스 국장은 그러나 비록 최상의 조건이라 해도 , 이민국은 과중한 임무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곤잘레스 국장은, 미국이 다른 나라들 보다 더 많은 시민권 및 이민 신청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절차상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곤잘레스 국장은 이민국은 매일 하루 13만 5천명, 일년에 3천 5백만명의 신청자들의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면서 이는 엄청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공식적으로 INS 이민국으로 알려진 미국 시민권 이민 봉사국은 지난 2천 1년 미국에 대한 테러 공격이후 설치된 국토 안보부에 속해 있습니다. 곤잘레스 국장은 수속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다보면 시민권 신청자의 자격을 검토할때 자주 실수를 저지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민국의 현 임무가 과다하다 해도 또다른 과제가 앞에 놓여질 것 같습니다.

곤잘레스 국장은, 이민국 직원들은 현재 수백만명의 불법 거주자들에게 임시 노동자 자격을 부여해 미국내 거주를 허용하게 될 , 부시 대통령이 제기한 초청 노동자 프로그램과 관련된 신청들에 대비해 준비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미국 국회가 가까운 장래에 부시 대통령의 초청 노동자 프로그램을 법제화할 것이라는데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INTRO: The Bush administration says it is working to process applications for U.S. citizenship with greater speed -- in a matter of months rather than years. VOA's Michael Bowman has details from Washington.

TEXT: The director of U.S. Citizenship and Immigration Services, Emilio Gonzalez, admits his agency has a problem: a long backlog of people who have submitted applications to become American citizens, and that this problem causes frustration for all concerned.

/// GONZALEZ ACT /// "A lot of times, depending on the office you go into, you find that the wait is fairly significant -- it is unacceptably significant. And that is why we instituted a backlog elimination program where over the last three years we have been putting manpower, resources and money into those offices that have backlogs, with an end [goal] of having everyone adjudicated within six months from the time of application." /// END ACT ///

Gonzalez was speaking at a news conference in Washington. He said the six-month processing goal assumes that all paperwork is filed correctly from the start, and that background checks reveal nothing of concern. But even under the best of circumstances, he said his agency faces a monumental task. Gonzalez noted that the United States receives more citizenship and immigration applications than any other nation, and processing them takes time.

/// 2nd GONZALEZ ACT /// "We run 135-thousand name checks a day, 35-million a year. That is huge." /// END ACT ///

U.S. Citizenship and Immigration Services, formally known as the Immigration and Naturalization Service, is part of the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which was created in the aftermath of the September 11, 2001 terrorist attacks on the United States. Director Gonzalez says, while speed in processing applications is important, he would rather err on the side of caution when it comes to screening people for citizenship.

But if the agency's current duties are overwhelming, yet another responsibility may lie ahead. Gonzalez said his employees are preparing to handle applications related to a possible guestworker program President Bush has proposed that would allow millions of illegal aliens to remain in the United States as authorized temporary workers. Most analysts say it is doubtful Congress will enact such a program in the immediate future. (Sig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