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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민의 부쉬 대통령 지지율 크게 저하 - 공화당내 지지율도 하락 (영문기사 첨부)


미국의 조지 부쉬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지지율이 점점 더 하락하고 있고, 특히 공화당원들 사이에서 그같은 경향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음을 시사하는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AP통신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입소스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실시한 조사에서, 부쉬 대통령의 전체적 업무 수행에 대해 지지를 표시한 사람은 37퍼센트에 불과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2월에 82퍼센트에 달했던 공화당원들의 부쉬 대통령 지지율은 74퍼센트로 하락했습니다.

국내 경제와 이라크 전쟁과 관련한 부쉬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2월달 여론 조사와 같은 수준이 유지됐지만, 아직도 40퍼센트 내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문)

A new public opinion survey indicates President Bush is losing support among a growing number of people, particularly Republicans. The new poll (compiled by the Associated Press and Ipsos between Monday and Wednesday) says 37 percent of respondents approve of Mr. Bush's overall performance.

Among Republicans, Mr. Bush's job approval dropped from 82 percent in February to 74 percent. Satisfaction with the president's handling of domestic affairs declined from 39 percent to 36 percent in the same period. The percentage of respondents satisfied with how Mr. Bush is handling foreign affairs and terrorism dropped from 47 percent to 43 percent.

Mr. Bush's ratings for dealing with the domestic economy and the Iraq war held steady since the last survey in February, but still hovered around 40 per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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