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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내 우라늄 농축, 세부사항 더 논의해야" - 이란 외무장관


이란의 마누쉐르 모타키 외무장관은 일본에서, 이란은 러시아 영토에서 우라늄 농축 작업을 하는 내용의 러시아측 제안을 원칙적으로 받아들였으나, 작업 기간과 장소 등 세부사항은 앞으로 논의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이 문제를 논의하기위해, 고위급 이란정부 관리들이 모스크바를 방문 중에 있습니다. 모타키 이란 외무장관은 또한, 이란은 핵 활동과 관련해 감출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부쉬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도록 허용되선 안된다는 미국 정부의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1일, 아프가니스탄의 하미드 카르자이 대통령과 정상 회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란이 핵 무기를 개발한다면, 중동과 세계를 가장 동요시키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문)

President Bush says that the most destabilizing thing that can happen in the Middle East and in the world is for Iran to develop a nuclear weapon. During a joint news conference today (Wednesday) in Kabul with Afghan President Hamid Karzai, Mr. Bush repeated Washington's position that Iran should not be allowed to develop nuclear arms.

In Japan today, Iranian Foreign Minister Manouchehr Mottaki said his country has accepted in principle a Russian proposal to enrich uranium for Iran's nuclear energy needs. But he said the period of time and the place for uranium enrichment must still be negotiated.

A high level Iranian delegation is in Moscow today (Wednesday) for more negotiations on the nuclear issue. Mottaki also said that Iran has nothing to hide about its nuclear activities. The United States and European Union say Iran is pursuing nuclear weapons -- a charge it de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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