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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 군부대 반발 위기 사태 종식 (영문기사 첨부)


필리핀에서, 사령관의 해임에 불만을 품고 해병대 사령부에서 대치극을 벌이던 해병 대령과 그의 부하 장교들이 5시간 만에 반란을 끝냈습니다.

신임 해병대 사령관인 넬슨 알레가 준장은 26일 이들 반란 장교들을 만난 뒤 이들이 대치를 끝내고 군에 충성할 것에 동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앞서 몇시간 전, 반란을 주도한 아리엘 케루빈 해병 대령은 시민들에게 집회 금지령을 무시하고, 당국이 글로리아 아로요 대통령을 몰아내기위한 음모였다는 구데타 미수 사건에 연루된 장교들을 보호하기 위해 해병대 기지로 집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필리핀군은 이 해병 대령을 구데타 모의의 핵심 인물로 지목했습니다.

(영문)

In the Philippines, a disgruntled marine colonel and his followers have ended a five-hour standoff that started at marine headquarters when their commander was relieved of his duties.

The newly-installed commandant of the marines, Brigadier-General Nelson Allaga, announced the stand-down after meeting with the rebellious officers. He said they had agreed to be loyal.

Hours earlier, Colonel Ariel Querubin had urged citizens to defy a ban on rallies and gather at the marine base to protect officers implicated in what authorities say was a foiled plot to oust President Gloria Arroyo. The military named the colonel as a key figure in the alleged p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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