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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단원 60명 아프간 당국에 투항 (영문기사 첨부)


아프가니스탄에서, 여러 명의 고위급 인물을 포함하는 60명의 전 탈레반 단원들이 정부 화합 계획의 일환으로 당국에 투항했습니다.

평화와 화합을 위한 전국 독립 위원회의 압둘 라자크 칸 사무 총장은, 이들 전 탈레반 단원들이 26일 남부 도시, 칸다하르에서, 무기를 내려놓고 아프가니스탄의 재건에 나서기로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난 2004년 하미드 카르자이 대통령이 과격 단체들의 단원이나 추종자들이 귀향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 위한 방안으로 도입한 사면에 호응한 탈레반 추종자들의 수는 1000명 이상으로 늘어났습니다.

(영문)

Sixty former Taleban members, including several high-ranking figures, have surrendered to Afghan authorities as part of a government reconciliation program.

The director of the National Independent Commission for Peace and Reconciliation, Abdul Razaq Khan, said the surrender took place (Sunday) in the southern city of Kandahar.

Khan said the men agreed to lay down their arms and work toward rebuilding Afghanistan.

So far, more than 1,000 Taleban followers have signed on to the amnesty introduced by Afghan President Hamid Karzai in 2004 as a way to allow rank-and-file members of militant groups to return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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