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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미국, 핵 에너지 협력 합의 위한 추가 회담 뉴델리에서 개최 (영문기사 첨부)


인도와 미국 정부 관리들은 다음주로 예정된 부쉬 대통령의 인도 방문을 앞두고 핵 에너지 협력에 관한 합의를 위해 24일 뉴델리에서 추가 회담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쉬얌 사란 인도 외무장관과 니콜라스 번스 미 국무부 차관이 각각 대표로 참석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인도에 민간 핵기술 제공을 제안하면서 인도 정부가 이들 장비를 군사용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보장을 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인도 방문 중 핵 문제에 대해 합의한 뒤 의회의 승인을 얻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미국 국회의원들은 인도에 핵기술을 이전할 경우 핵확산방지기구 (NPT)를 약화시킬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인도는 NPT에 가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영문)

Indian and U.S. officials are holding more talks in New Delhi today (Friday) to try to reach an agreement on nuclear energy cooperation before President Bush visits India next week.

Indian Foreign Secretary Shyam Saran and U.S. Under Secretary of State Nicholas Burns are leading the negotiations.

Washington has offered to provide India with civilian nuclear technology, but wants to ensure New Delhi does not use the equipment for military purposes.

Burns said Thursday that differences remain between the two sides, and he is not sure an agreement will be ready by next week.

President Bush said Wednesday he wants to come home from India with a deal on the nuclear issue so he can start promoting it to Congress, which must give its approval.

Some U.S. lawmakers oppose transferring nuclear technology to India, arguing that would undermine the Nuclear Non-Proliferation treaty, which India has not sig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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