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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조류독감 발생 지역 대규모 닭 폐기작업 (영문기사 첨부)


인도 정부는 치명적인 H5N1 조류독감 발생 첫 차례를 보고한 직후 서부 마하라쉬트라주에서 대규모 닭 폐기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관리들은 조류독감 감염이 감지된 지역에서 반경 3 킬로미터 이내의 가금류 50만 마리를 폐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도 보건 관계자들은 앞서 조류독감으로 사망한 것으로 의심된 농부가 H5N1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27살인 이 농부는 인근 구자라트 주에서 사망했습니다. P.K. 호타 인도 보건장관은 조류독감 전파를 막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프랑스 농업장관은 프랑스 남동부 지방에서 죽은 채 발견된 야생오리 한 마리가 치명적인 H5N1 조류독감 바이러스 인자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영문)

India has begun the mass culling of chickens in western Maharashtra state, a day after authorities confirmed the country's first outbreak of the deadly H5N1 strain of bird flu.

Officials say more than half-a-million live birds are being slaughtered within a three-kilometer radius of a farm (in Maharashtra) where the bird flu infection was detected.

Meanwhile, health officials say laboratory tests indicate a farmer suspected to have died of bird flu was not infected with the deadly virus. The 27-year old farmer died Friday in neighboring Gujarat state.

Indian Health Secretary P.K. Hota says the government is taking all measures to prevent the spread of bird flu.

Officials say several people suffering from flu-like symptoms have been hospital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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