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중국, 달라이 라마의 이스라엘 방문 비난 (영문기사 첨부)


중국은, 티벳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가 이스라엘을 방문하는 것은, 티벳 독립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16일, 달라이 라마가 중국으로부터 티벳을 독립시키려는 노력을 국제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달라이 라마의 특사들이 베이징에서, 중국정부 관리들과 티벳 자치권에 관해 비공개 협상을 진행중인 가운데, 달라이 라마는5일 일정으로 이스라엘을 방문합니다.

중국정부 관리들과 티벳 대표들간의 협상은, 지난 2002년 9월 이후, 이번이 다섯번째 입니다. 달라이 라마는, 지난 1959년, 중국통치에 저항하는 티벳의 독립운동이 실패로 돌아간 이후, 티벳이 어느 정도 자치권을 부여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China is criticizing a visit to Israel by the Dalai Lama, saying the trip is a ploy by the exiled spiritual leader to promote Tibetan independence. China's foreign ministry today (Thursday) accused the Dalai Lama of trying to internationalize his attempts to separate Tibet from China.

The Dalai Lama's five-day visit to Israel comes as his envoys are in Beijing for closed-door talks with China's leadership on the issue of Tibetan autonomy. This is the fifth time that Chinese government and Tibetan representatives have met since September 2002.

The previous round of talks was held last July at the Chinese embassy in the Swiss capital, Bern. The Dalai Lama has been struggling to gain some form of autonomy for his homeland since a failed uprising against Chinese rule in 1959.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