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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프리카와 카리비안 그리고 아시아 지역의 15개국을 중점으로 한 에이즈 구호 활동에 150십 억 달 지원


후천성 면역 결핍증 에이즈와의 전쟁에 대한 경과를 알려주는 미국 국무성의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2003년 이후 미국은 아프리카와 카리비안 그리고 아시아 지역의 15개 국을 중점으로 한 에이즈 구호 활동을 위해 150십 억 달러를 지원했는데 이 국가들은 에이즈의 원인이 되는HIV 바이러스에 감염된 전 세계 4천만 명의 대략 절반을 차지합니다.

콘도리사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미국이 생명을 연장하는 항역바이러스 치료를 지원하여 달성한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2년 전에는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지역에서 단 5만 명이 항역바이러스 약물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 해 말까지 에이즈 비상대책안으로 그 지역의 치료대상자는 4십만 명으로 늘어났고 그 밖에 전 세계적으로 7십 일만 명이 추가로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주목할 만한 사실은 새롭게 치료받는 사람들의 60 퍼센트는 여성들이라는 것입니다.

구호계획이 실효된 이래 우간다의 한 파트너 단체는 에이즈 치료를 제공하는 장소를 한 곳에서 25곳으로 늘렸고 그 서비스를 받는 우간다인들의 수도 천명에서 3만 오천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라이스 국무부장관은 “예방이 일차 방어선”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예방 노력의 특징은 ABC접근입니다. A는 절제를, B는 신념을, 그리고 C는 올바르고 지속적인 콘돔의 사용을 말합니다.”

예방의 또 다른 강조점은 산모에게서 아기로 에이즈가 전염되는 것을 막도록 돕는 것입니다. 지난 해 베트남에서 산모에서 아기로의 HIV 전염 방지를 위한 지원을 받은 여성들의 수는 천 2백명에서 7만명 이상으로 증가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또한 미국이 9백 4십만 명 이상을 상담하고 검사하는 것을 지원했다고 주목했습니다.

“그것은 절망에서 희망으로 전환의 시작입니다…에이즈 비상 대책안은 외국의 가정들과 공동체들, 그리고 국가들과 협력체제를 구축하는 것을 돕는데, 2005년 동안 이 협력체들은 백 2십 5만명의 고아들과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동정과 관심을 펼쳐서 그들이 학교에 가고, 필요한 음식을 얻고, 간단히 말해 아이들 답게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었습니다.”

HIV는 세계적인 건강 위기라고 부쉬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그는 무관심과 자기만족으로 위험이 배가 되지만 그 위험은 연민과 정직 그리고 단호한 행동으로 극복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한 논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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