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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타밀반군 5천여명의 어린이들 병사로 동원 – 유엔 아동기금, 스리랑카에 어린이 보호 촉구 (영문기사 첨부)


스리랑카의 타밀 반군은 4년 전 정부측과 휴전협정에 서명한 이후 5천명이 넘는 어린이들을 병사로 충원했다고 유엔 아동기금 (유니세프)이 밝혔습니다.

유니세프는 14일 발표한 성명에서 스리랑카 정부측과 반군에 대해 앞으로 열릴 평화회담에서 분쟁으로 인해 영향을 받는 어린이에 대한 보호를 분명히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지난 6개월 간 소년병 충원률은 이전의 월 110명에서 43명으로 줄어들었다면서, 하지만 2002년 휴전 이래 반군을 떠난 소년은 79명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영문)

The United Nations Children's Fund says Tamil rebels in Sri Lanka have recruited more than five thousand child soldiers since they signed a truce with the government almost four years ago.

UNICEF issued a statement today (Tuesday) urging the two sides to make sure that protection of children affected by the conflict is a topic in their upcoming talks.

The U.N. group says the rate of child recruitment has slowed in the past six months to an average of 43 a month from more than 110 a month. It said only 79 children have been freed from the rebel military since the cease-fire began in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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