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일본 경찰, 무기급 우라늄 생산 가능 기계류 수출 혐의 정밀 기기 제조 업체 압수 수색 (영문기사 첨부)


일본 경찰은 무기급 우라늄 생산에 이용될 수도 있는 기계류를 불법 수출한 혐의가 있는 정밀 기기 제조 업체, 미쯔토요 사의 본사에 대한 압수 수색을 벌였습니다.

이 회사의 정밀 기기는 과거 리비아의 비밀 핵 계획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공식적인 논평은 나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일본 언론들은 미쯔토요 사가 5년 전에 허가를 받지 않은 채 수출이 엄격하게 통제돼 있는 3차원 측정기 2대를 중국과 태국에 수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이보다 앞서 나온 언론 보도들은 미쯔토요 사의 장비가 리비아로 수출되는데 말레이시아의 한 회사가 연루된 혐의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영문)

Japanese police have raided the headquarters of a precision-equipment manufacturer suspected of illegally exporting machinery that could be used to produce weapons-grade uranium. Police searched offices of Mitsutoyo Corp., whose equipment reportedly was used in Libya's former clandestine nuclear program.

There has been no official comment, but Japanese news reports say Mitsutoyo shipped two three-dimensional gauges -- sensitive equipment whose export is tightly controlled -- to China and Thailand five years ago without permission.

Previous published reports also have named a Malaysian company that allegedly was involved in trans-shipping the Mitsutoyo equipment to Libya. (Three-dimensional gauges are used to optimize the performance of centrifuges used to produce enriched uranium -- the heavy, high-energy isotopes of uranium used in nuclear warheads.)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