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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시리아 주재 덴마크 외교관에게 임시 철수령 (영문기사 첨부)


덴마크는 마호메트 풍자만평에 분개한 시위자들이 1주일전 시리아 주재 덴마크 대사관을 약탈한 사건이 발생한데 따라, 시리아 주재 자국 외교관들에게 임시철수령을 내렸다고 발표했습니다.

덴마크 외무부는 11일, 시리아 주재 덴마크 대사관에 대한 시리아의 공식적인 보호수준이 받아들일 수 없을 만큼 낮기 때문에 자국 대사와 직원들이 시리아를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회교 성자 마호메트를 풍자한 만평이 덴마크를 포함한 여러 서방국가 신문에 게재된데 항의하는 시위는 10일에도 중동전역은 물론, 인도와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아, 말레이시아, 베네수엘라, 케냐에서도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케냐에서는 나이로비 주재 덴마크 대사관으로 행진하는 시위대를 가로막던 경찰이 발포해 최소한 한명이 다쳤습니다.

(영문)

Denmark says its diplomatic staff has temporarily left Syria after its embassy was ransacked a week ago by protesters angry at cartoons depicting the Prophet Muhammad as a terrorist in Danish newspapers.

A Foreign Ministry statement (today/Saturday) says the ambassador and staff left because of an unacceptably low level of official Syrian protection at the mission. The statement says the German Embassy in Damascus will temporarily handle Denmark's consular services.

Muslims demonstrated Friday in cities across the Middle East as well as in India, Pakistan, Afghanistan, Bangladesh, Malaysia, Venezuela and Kenya.

At least one Kenyan was wounded when police opened fire on protesters trying to march on the Danish Embassy in Nairobi, shouting anti-Denmark slogans and burning Danish fl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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