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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난성 탄광에서 유독가스 누출사고 발생, 12명 사망 (영문기사 첨부)


중국 중부 허난성의 한 탄광에서 유독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해 최소한 열두명이 숨지고, 세명이 실종됐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1일, 허난성 덩펑시에 있는 마링샨 탄광에서 10일에 이같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작업중이던 쉰여섯명의 광부들 가운데 마흔한명은 무사히 탈출했다고 밝히고, 실종자 세명을 찾기위한 수색작업이 계속되고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탄광의 작업환경은 세계최악의 수준으로, 한해 5천명 이상이 화재와 폭발사고, 홍수 등으로 사망하고있습니다.

(영문)

A poison gas leak in a central China coal mine has killed at least 12 miners and left three missing.

The official Xinhua news agency said today (Saturday) that the disaster occurred Friday in the city of Dengfeng, Henan province, while 56 miners were working in the shaft.

The report said 41 miners escaped from the Malingshan mine, adding that rescue efforts are ongoing for the three missing workers.

China's coal mines are the world's deadliest, with more than five thousand fatalities a year in fires, explosions, floods and other disasters. The deaths are often blamed on indifference to safety rules of lack of required equi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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