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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IAEA에 대한 자발적 협조 종식 (영문기사 첨부)


이란이, 자체 핵 문제를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에 회부하기로 의결한 국제 원자력 기구, IAEA에 대해 모든 자발적인 협조를 종식했습니다.

이란의 마누체르 모타키 외무 장관은 5일 기자 회견을 갖고 정부가 지난 수년간 취한 모든 자발적인 조치들을 중지했다고 밝히고, 그러나 이란은 핵 확산 방지 협정에 대한 공약을 계속 준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IAEA의 집행 이사회가 4일 이란 핵 문제를 유엔 안보리에 회부하기로 의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여전히 협상의 문호를 열어놓고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 관계관들은 또한 우라늄 농축에 관해 러시아와의 회담 계획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은 국제 원자력 기구의 이같은 결정은 세계가 이란의 핵 무기 보유를 허락하지않을 것이라는 극명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문)

Iran says it has ended all voluntary cooperation with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after the agency voted to report Tehran's disputed nuclear program to the U.N. Security Council.

Iranian Foreign Minister Manouchehr Mottaki told a news conference today (Sunday) Tehran has stopped all voluntary measures undertaken in the past several years. He says Iran will continue to honor its commitments to the Nuclear Non-Proliferation Treaty.

Earlier, a Foreign Ministry spokesman said the government was still open to negotiations despite Saturday's vote by the I.A.E.A.'s board of governors.

Iranian officials also say they will go ahead with planned talks with Russia about the enrichment of uranium

President Bush said the I.A.E.A's decision sends a clear message that the world will not permit Iran to have nuclear weap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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