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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한국 외교통상부 장관, 6자회담 2월 재개 예상 (영문기사 첨부)


한국의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북한 핵개발 계획문제에 관한 6자회담이 2월에 열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반기문 장관은 스위스 다보스에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한 가운데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습니다. 6자회담은 지난 해 11월에 열린뒤 미국-북한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채 교착돼 있습니다.

북한은 미국에게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 조치를 해제하라고 요구하고 있으나 미국은 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보다 앞서 일본은 북한과 일본간 양자회담을 다음 주에 중국 베이징에서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영문)

South Korea's foreign minister says he thinks the six-party talks on North Korea's nuclear ambitions may resume in February. Ban Ki-moon was speaking to reporters at the World Economic Forum in Davos, Switzerland today (Friday).

Earlier, Japan said it will hold bilateral talks with North Korea in China next week. Japanese officials said the working-level talks will focus on Pyongyang's past abduction of Japanese nationals, normalization of diplomatic ties and North Korea's nuclear and missile programs.

The latest round of six-party talks on Pyongyang's nuclear programs has been stalled since November. North Korea wants the United States to lift economic sanctions against Pyongyang before returning to the table. Washington has rejected the de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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