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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된 러시아 가스관, 그루지아 에너지 위기 사태 초래 (영문기사 첨부)


러시아 남부의 천연가스 파이프가 두 건의 폭발사고로 인해 손상되는 바람에 그루지아와 아르메니아에 대한 천연가스 공급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두 지역은 현재 이상 한파를 겪고 있는 상황이어서 그루지야는 이번 사태로 에너지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습니다.

손상된 파이프 수리는 사흘이 걸릴 예정이지만 그루지야 당국은 천연가스 재고가 23일로 바닥 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리들은 아제르바이잔으로부터의 긴급 지원으로 위기상황을 덜 수 있지만 긴급 지원 절차가 사흘은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르메니아에 대한 가스 공급도 중단된 상태인데 러시아 당국은 아직 폭발사고의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영문)

Two explosions damaged a natural-gas pipeline in southern Russia today (Sunday) and interrupted supplies to two of Russia's neighbors. With most of the region frozen by unusually severe winter weather, the Republic of Georgia says it is facing an energy crisis.

Pipeline repairs are expected to take up to three days, but authorities in Georgia report their country's reserves will be exhausted by Monday. Emergency deliveries from Azerbaijan could ease the crisis, but officials in Tbilisi say such arrangements would take 72 hours.

Gas supplies to Armenia also were cut by today's explosions -- two blasts that hit two separate pipelines during the night, less than 30 minutes apart, in (North Ossetia in) the Caucasus region of southern Russia.

Russian authorities say they have not determined the cause of the explosions, but that sabotage has not been rule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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