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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미군의 파키스탄 미사일 공격으로 알-카이다 지도자 최소 3명 사망 (영문기사 첨부)


지난주 파키스탄 동부지역에 대한 미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적어도 세명의 알-카에다 지도자들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키스탄 경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한 뉴스 보도들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알-카에다 훈련원을 운영해온 폭발물 전문가, 미드하트 무스리가 숨진 사람들 가운데 포함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은 5백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고, 무스리를 추적해 왔습니다.

또한, 알-카에다 조직의 제 2인자인 아이만 알-자와히리의 사위와 아프가니스탄 쿠나르 지방 폭동작전의 지휘관인 이집트인 아부 오바이다 알-미스리 역시 숨진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파키스탄의 라쉬드 아메드 정보장관은 19일, 지난 13일의 폭격으로 숨진 18명 가운데 일부 외국인들이 포함돼 있다고 밝히고, 사망자들의 신원을 밝히기 위한 조사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문)

At least three top al-Qaida leaders, including a master bomb maker, are reported to have been killed in a U.S. missile strike in eastern Pakistan last week.

News reports quoted unnamed Pakistani security sources as saying one of the dead has been identified as Midhat Musri (also known as Abu Khabab al-Masri), an explosives expert who is believed to have run an al-Qaida training camp in Afghanistan. The United States had posted a five million-dollar reward for his capture.

Also reported killed were a son-in-law of al-Qaida's number two leader, Ayman al-Zawahiri, and another Egyptian, Abu Obaidah al-Misri, the chief of insurgent operations in Afghanistan's Kunar province.

Pakistan's Information Minister (Sheikh Rashid Ahmed) acknowledged today (Thursday) that "some foreign militants" were among at least 18 people killed in the January 13th bombing. He said an investigation is underway to determine the identities of the milit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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