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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내무부 청사 앞 자살폭탄으로 최소 14명 사망 (영문기사 첨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내무부 청사 밖에서 2명의 자살 폭탄범이 몸에 지니고 있던 폭탄을 터뜨려 적어도 14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부상했다고, 이라크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당국자들은 인근의 경찰 학교에서 이라크 경찰 창설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리는 동안 몇 분 간격으로 그같은 자살 공격이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경찰 학교를 향해 박격포탄이 발사됐지만, 목표를 벗어나 피해나 사상자가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

한편, 지난 8일 미군은 이라크 북부에서 미군 헬기가 추락해 탑승자 12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영문)

Iraqi authorities say at least 14 people were killed and more than 30 others wounded when two suicide bombers blew themselves up outside the Interior Ministry in Baghdad.

Officials say the attacks occurred within minutes of each other, while a ceremony marking the formation of the Iraqi police force was taking place at a nearby police academy.

A mortar shell was also fired at the academy, but it missed its target and caused no damage or casualties.

Sunday, the U.S. military said a helicopter crash in northern Iraq killed all 12 Americans believed to be on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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