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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 새해부터 EU 의장국 (영문기사 첨부)


오스트리아가 새해인 1월1일 부터 임기 6개월의 유럽연합 의장직을 맡았습니다.. 지난 7월 이래 의장직을 수행해온 영국은 1일 오스트리아에 의장직을 넘겼습니다.

영국은 유럽연합의 새 예산에 대한 어렵고도 긴 협상 기간 중 의장직을 맡았으며, 세속주의 이슬람 국가인 터키의 유럽연합 가입을 둘러싼 내부의 심각한 견해차를 중재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오스트리아는 의장직을 맡는 동안 논란을 빚고 있는 유럽헌법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유럽헌법은 지난해 프랑스와 네덜랜드 국민투표에서 부결된 뒤 거의 포기된 상태입니다.

(영문)

Austria has assumed the presidency of the European Union for a six-month term.

Britain, which had held the EU leadership since July, turned over the presidency to Austria and its Chancellor Wolfgang Schuessel today (Sunday).

Britain led the European Union during difficult and prolonged negotiations on a new budget for the 25-member group, and also bridged deep divisions within the bloc to begin talks with Turkey on EU membership for the secular Muslim state.

During Austria's leadership term, Chancellor Schuessel will try to revive efforts to reach agreement on a controversial European constitution. The project was all but abandoned since French and Dutch voters rejected the charter las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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