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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최우선 정책은 테러와의 전쟁승리, 미국 경제활성화' - 부쉬 대통령 2006년 역점사업 발표 (영문+오디오 첨부)


부쉬 미국 대통령은 2006년 자신의 가장 역점 사업은 테러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과 더 많은 직장을 창출함으로써 미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야당인 민주당은 대통령이 사회복지 예산을 불공정하게 삭감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앞으로 수년동안 이라크의 정치, 군사,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미국에게는 필수적이라며, 그 이유는 그곳의 자유사회 확보가 곧 미국인들을 안전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평화적이고 안정적인 민주국가를 만듦으로서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 중동 전역의 개혁주의자들에 대한 고무, 그리고 미국인들을 더욱 안전하게 만드는 과업에서 동맹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

주례 라디오 연설에서 부쉬 대통령은 미군은 보다 많은 지휘권을 이라크 군에 이양해가면서도 공세적인 위치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재건활동은 앞서의 후퇴에서 다시 전진하고 있으며 이 나라의 정치인들은 포용적이고 단결되며 항구적인 민주주의를 향해 앞으로 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전쟁에 대한 지지도 폭락을 만회하기 위한 여러 차례의 연설로 2005년을 마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는 비교적 순탄했던 이라크 선거와 미국 경제의 꾸준한 성장세로 기록적인 폭락에서 다소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세금 삭감, 지출 억제, 그리고 열심히 일하는 것등이 세계로부터 부러움을 사는 미국 경제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플리이션은 낮고 생산성은 높으며 소기업은 번창하고 있습니다. 실질 소비자금은 올라가고 소비자 안정감은 높으며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의 소매상 매출이 좋았다는 것이 기초 보고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경제를 지속시키려면 의회가 약 90개의 정부 사업을 없애거나 줄이고 10년만에 처음으로 사회복지금을 줄인 자신의 예산안을 승인해 줄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하원 민주당 원내총무 낸시 펠로시 의원은 대통령의 예산이 잘못된 우선 순위로 보건과 교육등의 기금을 삭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연방예산은 국가적 가치를 말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슬프게도 공화당의 예산은 그렇지 못합니다.”

펠로시 의원은 적자를 줄이고 어린이와 제대군인들을 위한 보건혜택을 늘리며 중산층을 보호하고 그들의 기회를 넓혀주는 것이 민주당이 원하는 바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미국의 공동체 의식은 에너지 회사들에게 기록적인 지원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각 가정에 연료비를 지원해 주는데서 나오는 것입니다.”

부쉬 대통령은 국민의 세금에 대해서는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고 말하고, 2009년까지 적자를 절반으로 줄이는 가운데서도 국가적 우선 사업에 자금을 마련하는 것도 자신의 책임이리고 말했습니다. 텍사스 목장에서 새해를 맞는 부쉬 대통령 부처는 일요일 인근 산 안토니오에 있는 한 재향군인 병원을 찾아 부상 장병들을 위로한 다음 워싱턴으로 귀환합니다.

(영문)

President Bush says his biggest priorities for 2006 are winning the fight against terrorism and keeping the U.S. economy growing by creating more jobs. Opposition Democrats say the president is unfairly cutting spending on social programs.

In the year ahead, President Bush says, it is a vital U.S. interest to pursue military, political and economic progress in Iraq, because a free society there makes Americans safer at home.

"As we help Iraq build a peaceful and stable democracy, the United States will gain an ally in the war on terror, inspire reformers across the Middle East and make the American people more secure," said George W. Bush.

In his weekly radio address, the president said U.S. forces are staying on the offensive, while transferring more control to Iraqi units. Mr. Bush said reconstruction efforts are moving forward after earlier setbacks, and the country's political leaders are making progress toward what he called an inclusive, unified and lasting democracy.

The president ended 2005 with a series of speeches meant to reverse falling public support for the war. Mr. Bush has rebounded somewhat from record low approval ratings following relatively peaceful parliamentary elections in Iraq and continued growth in the U.S. economy.

The president says tax cuts, spending restraint and hard work have kept the U.S. economy the envy of the world.

"Inflation is low, productivity is high and small businesses are flourishing," he said. "Real disposable income is up, consumers are confident and early reports suggest good retail sales this holiday season."

To keep the economy moving forward, President Bush called on Congress to approve his budget ending, or reducing about 90 government programs, and cutting social entitlement spending for the first time in nearly a decade.

House Democratic leader Nancy Pelosi says the president's budget has misplaced priorities by cutting funds for health care and education.

"The federal budget should be a statement of our national values," said Nancy Pelosi. "Sadly, the Republican budget fails that test."

Congresswoman Pelosi says Democrats want to expand opportunity and protect the middle class by reducing the deficit and expanding health care for children and veterans.

"Our American sense of community requires that we subsidize home heating for America's families, instead of subsidizing record profits for energy companies,"she said.

President Bush says he is being responsible with taxpayer money, funding national priorities while staying on track to cut the deficit in half by 2009.

After seeing in the New Year on their Texas ranch, the president and Mrs. Bush Sunday visit wounded troops at an Army hospital in the nearby-city of San Antonio, before returning to 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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