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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국가들 선두로 세계 여러지역 신년 맞이 행사 (영문기사 첨부)


아시아 여러 나라들은 요란한 환호와 불꽃놀이등으로 새해를 맞았으며, 일부에서는 삼엄한 경계가 펼쳐진 가운데 신년 축하행사들이 열렸습니다.

호주인들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2006년을 맞았습니다. 시드니는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항구도시인 이곳의 하버 브릿지 다리에 붉은색의 대형 하트를 걸어놓고 새해를 맞았습니다. 중국에서는 약 6천명이 베이징에서 열리는 연례 신년 음악회에 참석했으며 출연자들중에는 영국 소프라노 사라 브리트맨도 포함됐습니다.

그러나 31일 오전 센트럴 술라웨시 주의 번잡한 시장에서 폭탄이 터진 인도네시아는 삼엄한 경계가 펼쳐진 가운데 새해를 맞았습니다.

프랑스의 파리는 지난 10월과 11월 발생한 대규모 난동이 재발할 것을 우려해 증원된 경찰들이 거리를 순찰하고 있습니다.

뉴욕은 대형 크리스탈 볼이 땅으로 내려오면서 2005년의 마지막을 카운트다운을 하는 타임 스퀘어에 많은 군중이 운집한 가운데 안전을 위해 일부 거리와 지하철 정거장이 폐쇄됐습니다.

(영문)

Crowds of revelers in Asia have already welcomed the new year with noise, fireworks and, in some cases, tight security. Australians were among the first to see the arrival of 2006. The city of Sydney celebrated with a spectacular pyrotechnic display and an enormous red heart attached to the city's Harbor Bridge.

In China, some six thousand people attended Beijing's annual New Year's concert, featuring British soprano Sarah Brightman among its celebrity performers.

Security is high in many places around the world, particularly Indonesia, where a bomb exploded in a crowded market in Central Sulawesi province earlier today (Saturday).

In Europe, extra police officers are patrolling the streets of Paris in case of a revival of the violent riots that plagued the city for weeks in October and November.

And in New York City, some streets and subway stations will be closed for security, as partiers pack Times Square to watch an illuminated crystal ball glide to the ground during the last few seconds of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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