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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지도자들, 신년 멧세지 발표 (영문기사 첨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올 한해동안 러시아가 거둔 경제성장을 자축했으나, 인플레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31일 올해 러시아 경제가 계획치보다 1.5% 높은 6. 4%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또한 투자와 개인의 실질소득이 증가하고, 실업률은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은 예상치보다 2% 이상 높은 11%에 이르렀다고 말했습니다.

영국의 토니 블레어 총리는 영국이 직면한 새로운 도전에 맞설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블레어 총리는 영국인들이 테러리즘에 맞설 국민적인 결의와 함께 평화와 번영을 유지하기 위한 중대한 결단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신임 총리는 경제불황을 끝내기 위해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그의 정부가 공공재정을 안정시키고, 세제를 개선하며 일자리를 늘려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영문)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has offered his New Year's greetings to the nation, hailing his country's economic achievements over the past year but expressing concern about inflation. The Russian leader said gross domestic product stood at six-point-four percent, about one-half percent above projections. He noted an increase in investments and the population's real income, and a drop in unemployment. But he said inflation stood at 11 percent, more than two percent higher than projected.

In London, British Prime Minister Tony Blair warned of the need to deal with new challenges facing the country. He said Britons will face critical decisions on maintaining peace and prosperity as well as national resolve to deal with terrorism.

Germany's new chancellor, Angela Merkel, urged citizens to actively work to end the country's economic stagnation. She pledged her government will seek to stabilize public finances, improve taxation and provide j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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