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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미국 원자력 협력 협상 많은 진전” - 샤란 인도 외무장관 (영문기사 첨부)


샴 샤란 인도 외무장관은 미국과의 민간 원자력 협력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이 이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샤란 장관은 내년 초 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의 인도 방문을 준비하기 위한 이틀간의 워싱턴 방문을 마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샤란 장관은 이번 워싱턴 방문중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과 스테픈 해들리 국가안보보좌관, 리차드 루가 상원 외교관계위원회 위원장 등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그의 주요 회담은 핵협정의 세부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니콜라스 번스 미국 국무차관과의 회담이었습니다.

인도는 현재 핵확산금지조약에 가입하고 있지 않지만, 이 협정에 따라 앞으로 미국으로부터 민간 원자력발전소와 핵연료를 구입하게 될 것입니다. 그 대가로 인도는 민간 핵시설을 군사기지에서 분리시킴으로써 국제사찰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영문)

Indian Foreign Secretary (EDS: NOT MINISTER) Shyam Saran says considerable progress has been made on implementing a civilian nuclear cooperation deal with the United States.

He made the remarks as he wrapped up two days of talks in Washington with U.S. officials to prepare for President Bush's visit to India early next year.

Mr. Saran met with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National Security Adviser Stephen Hadley and Senate Foreign Relations Committee Chairman Richard Lugar.

But his main meeting was with Undersecretary of State Nicholas Burns to work out remaining details of the nuclear accord.

Under the deal, India will be allowed to buy U.S. nuclear power plants and nuclear fuel despite its refusal to sign the Nuclear Non-proliferation Treaty. In return, India will open its civilian nuclear facilities to international inspection by separating them from the military s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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