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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술취한 산타들 난동 (영문기사 첨부)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약 40명의 술취한 남자들 일단이 가게들을 털고 건물들을 훼손하는가하면 경비원들을 공격하는 난동을 벌였습니다.

당국자들은, 이들 술에 취한 남자들이 산타 복장을 아무렇게나 걸치고 지나가는 차량들에 병을 던지고 사무실 빌딩에 페인팅으로 낙서를 했으며, 공원에 있는 쓰레기 통들을 뒤엎고 육교에서 아래의 차량들에 오줌을 누는가 하면 편의점에서 맥주등을 훔쳤다고 말하고, 이들을 저지하려던 두명의 경비원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난동자들 중 3명이 당국에 체포돼 음주와 난동 행위로 입건됐습니다. 이들 난동자의 대변인은, 이같은 난동을 이른바 “산타 정치”라고 부르면서 이는 크리스머스의 상업화에 항의하기위한 조직적인 행동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영문)

A group of about 40 drunken men in Santa suits rioted in New Zealand's capital Saturday, robbing stores, defacing buildings and assaulting security guards.

Authorities in Auckland say the intoxicated men wearing ill-fitting Santa costumes threw bottles at passing cars, sprayed graffiti on office buildings, overturned garbage cans in a park, urinated on cars from an overpass and stole beer and other goods from a convenience store.

Two security guards who confronted the group were injured during the rampage. Three of the rioting men were arrested and charged with drunkenness and disorderly behavior.

A spokesman for the Santas said the rampage was an organized action he called "Santarchy" to protest the commercialization of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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