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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후세인 재판, 처음으로 이라크 여성 증언 (영문기사 첨부)


이라크의 전 독재자 사담 후세인과 그의 7명의 공동 피고인들에 대한 재판에서 처음으로 이라크 여성이 증언했습니다.

6일 바그다드 특별법정에서 이 여자 증인이 증언하는 가운데 그의 신원을 숨기기 위해 음성이 변조되고 얼굴이 스크린으로 가려졌습니다.

이 여인은 1982년 사담 후세인 암살 미수사건 후 시아파 마을인 두자일 마을에서 보안요원들에게 끌려가 구금되어 고문을 받고 옷을 벗겼던 일을 흐느끼면서 털어 놓았습니다.

5일에 열린 특별법정에서 2명의 증인들은 1982년 사담 후세인 암살 미수사건 후 두자일 마을에서 벌어진 시아파에 대한 몸서리치는 학살과 고문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축출된 전 이라크 지도자 사담 후세인은 혐의 사실이 유죄로 인정될 경우 사형에 처해질 수도 있습니다.

(영문)

The first Iraqi female witness has testified in the trial of Saddam Hussein and his seven co-defendants.

The woman's voice was distorted electronically to protect her identity and she was hidden by a screen as she spoke in the special court in Baghdad today (Tuesday).

Sobbing, the woman recalled how she was tortured and forced to strip off her clothing after being taken into custody by security agents in the (mainly Shi'ite) town of Dujail, the scene of an assassination attempt against Saddam in 1982.

The ousted Iraqi leader could face the death penalty if he is convicted. He sat in silence today, taking notes (during the fourth day of the trial), as the woman identified as "Witness A" described her ordeal.

Monday, two witnesses (Ahmed Mohammed Hassem and Jawad Abdul-Aziz Jawad) gave chilling accounts of killings and torture in Dujail, allegedly ordered by members of the Saddam reg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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