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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976년 이후 천명째 사형집행 (영문기사 첨부)


살인죄로 유죄가 확정된 케네스 보이드씨가 미국에서 사형제도가 부활된 1976년 이래 1천번째로 사형이 집행된 수감자가 됐습니다. 올해 57살인 보이드씨는 2일 새벽 노스캐롤라이나의 감옥에서 형이 집행됐습니다.

보이드씨는 지난 1988년 갈라진 부인과 그녀의 부친을 살해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보이드씨의 형 집행은 마이크 이슬리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와 미 연방대법원이 그의 최종 관용청원을 거부한 직후 이뤄졌습니다.

미국 내 여론조사는 압도적 다수의 미국인들이 사형제를 지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론자들은 일부 수감자들은 그들이 저지르지 않은 범죄와 관련해 형을 선고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영문)

Convicted killer Kenneth Boyd has become the one-thousandth person to be executed in the United States since the death penalty was reinstated in 1976. The 57-year-old Boyd received a lethal injection and was pronounced dead early today (Friday) in a prison in (the southern state of) North Carolina. He had been convicted for the 1988 murder of his estranged wife and her father.

Boyd's execution was carried out after North Carolina Governor Mike Easley and the U.S. Supreme Court denied his final pleas for clemency. The Supreme Court ruled in 1976 that capital punishment could resume after a 10-year moratorium.

Opinion polls consistently show a strong majority of Americans support the death penalty. But opponents argue that some inmates have been sentenced for crimes they did not com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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