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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연방 정부 수반 회의 폐막 - 최종 코뮤니케 발표 (영문기사 첨부)


영 연방 지도자들은 27일 몰타에서 무역과 테러, 그리고 수십가지의 다른 주제를 다룬 최종 코뮤니케를 발표하고 이틀간의 정상 회의를 마쳤습니다.

대부분이 전 영국 식민지였던 53개국으로 구성된 영 연방은 이 코뮤니케에서 100여개의 성명을 내놓았습니다.

영 연방의 돈 맥킨논 사무 총장은 이날, 다음 달의 홍콩 세계 무역 기구 회의에서 “보다 공정한 세계 무역이 이루어지도록” 허용하기 위해서 농업 보조금을 축소하라는 영 연방측의 이번 촉구를 유럽 연합이 귀담아 듣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테러리즘에 관해 영 연방 지도자들은, 반 테러 대책이 인권을 보장하는 국제 협정들에 부합되는 것이어야한다고 말했으며, 또한 이민자 유입에 대한 관리 개선이 최 우선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영문)

Commonwealth leaders have closed their summit talks in Malta with a final communique covering trade, terrorism and dozens of other topics.

The group of 53 governments, most of them former British colonies, issued more than 100 statements in the communiqué.

Commonwealth Secretary-General Don McKinnon today (Sunday) said he hopes the European Union will hear a call from the group to cut its farm subsidies, in order to allow "a fairer deal on world trade" at next month's World Trade Organization meeting in Hong Kong

WTO negotiations have been stalled since 2003 over disagreements on farm subsidies by rich nations, which limit access to their markets by poor and developing countries.

On terrorism, commonwealth leaders said anti-terrorism measures must conform to international accords guaranteeing human rights. The leaders also emphasized that better management of migration flows is a top pri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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