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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건당국, 외국인 입국자에 철저한 검역 추진 (영문기사 + 오디오 첨부)


미국 질병 통제 센터는, 해외로부터의 감염성 질병 전래를 예방하기위해 항공 및 해상 운송 수단에 대한 엄격한 규제책을 제안하고있습니다. 이같은 조치는, 지난 2003년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 사스의 발생에 대한 대응입니다.

미국 보건 관계관들은, 2년 전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 사스가 발생하자 그 대응책으로 병에 걸린 것으로 보인 여객기 승객들의 미국 입국을 저지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이 감염성 질환에 노출됐을지도 모르는 여객들을 추적해내려는 이같은 노력이 지극히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 이유는, 항공사들이 승객들에 관한 기록을 단지 짧은 기간만 비치할뿐 아니라, 그 기록들이 불완전하고 때로는 그저 승객들의 신원을 확인하기위한 좌석 번호만을 담고있을 뿐이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미국 질병 통제 센터는, 이같은 사실을 검토한 뒤 검역소의 수를 늘리고 보건 검사관들에 대한 훈련과 대응 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이제 질병 통제 센터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염성 질병에 대한 보고 규정을 강화할 것을 제안하고있습니다. 질병 통제 센터의 세계 이주 및 검역국 국장인 마틴 씨트론씨는 항공사나 해상 운송업체들이 승객들의 전자 신고를 최소한 60일동안 보관하고, 보건 당국의 요청이 있을 때 이를 하루내에 넘겨주도록 이 새로운 규정은 의무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안된 이러한 새로운 의무 규정들은,사후 면역 주사나 항생제와 항 비루스성 약을 제공하고 또는 병에 노출된 사람들을 그렇지않은 사람들로부터 격리시킬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단지 몇시간이나 며칠밖에 없을 경우에라도, 신속히 대책을 시행할수 있는 실로, 21세기에 걸맞는 능력이라고 씨트론씨는 말합니다. 더욱 새로워진 이 규정은 또, 승무원들이 지켜봐야할 증상들이 어떤 것인지를 상세히 설명해줄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열이 섭씨 38도거나 그 이상이며, 두드러기가 나고 골치가 아프며 목이 뻣뻣한 증상이나, 황달기가 있거나 의식 수준이 변화할 경우등은 모두 보건 당국에 보고해야한다고 케트론 박사는 말합니다.

승무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형태의 병만 아니라, 또한 전염성을 가진 것으로 보이거나 환자의 병이 감염성이 있고 전염되는 것인지도 모르는 것으로 정의되는 것 같은 형태의 질병 증상들이 주요 관심의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미국은, 9가지 질병을 가진 사람들의 미국 입국을 저지하고있습니다. 이들 질병은, 유행성 독감과 콜레라, 디프테리아, 감염성 결핵, 역병, 천연두, 황열, 비루스성 출혈열, 그리고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 사스등입니다.

(영문)

The U.S. Centers for Disease Control has proposed tightening regulations on air and sea carriers aimed at preventing the introduction of infectious diseases from abroad. This is in response to the outbreak of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or SARS, in 2003.

U.S. health officials responded to the outbreak of SARS two years ago by trying to prevent the entry into the country of airline passengers who looked sick.

But they found the experience of trying to track passengers who may have been exposed to the infectious illness extremely difficult.

Officials say the airlines kept passenger records for only brief periods and they were incomplete, often containing little more than seat numbers to identify passengers.

A review by the agency led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to increase the number of quarantine stations and improve the training and response of public health investigators.

Based on its experience, the CDC is proposing to tighten the reporting rules for communicable diseases.

Martin Cetron, director of the CDC's Division of Global Migration and Quarantine, says the new rules would require airlines and ship operators to keep electronic passenger manifests for at least 60 days and turn them over to public health authorities within a day of a request.

"And these are now requirements that are proposed.. to facilitate public health's ability to intervene swiftly in sort of a 21st century approach, when often there are only hours or days to implement countermeasures, to offer post exposure vaccination, antibiotics and anti-virals, or to separate people who have been exposed from others who are unexposed," he said.

The updated regulations would spell out for the crew members what symptoms to watch out for. For example, Dr. Cetron says passengers with fevers of 38 degrees celsius or greater, with a rash, headaches and neck stiffness, jaundice and changes in levels of consciousness should all be reported to public health authorities.

"What we're looking for is in the subset of occasions where that type of illness not only rings the attention of a flight attendant, but is also likely to be of a communicable nature, and meet these definitions of an ill passenger where the illness is likely to be an infectious disease and one that may be contagious," he said.

The U.S. lists nine diseases that would prevent someone from entering the country. They include pandemic influenza, cholera, diphtheria, infectious tuberculosis, plague, smallpox, yellow fever, viral hemorrhagic fevers and S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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