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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전히 종교 자유 없는 국가” 평가 - 美 종교자유 감시기구 (영문기사 첨부)


미국 정부의 종교자유에 관한 한 감시기구는 북한이 여전히 종교의 자유가 없는 국가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국제종교자유위원회]가 15일 발표한 보고서는 북한이 종교적인 신앙과 예배를 탄압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북한의 종교의 자유와 사상의 자유에 대한 위반 사례별로 작성한 이 보고서는 북한 정부가 종교적 신봉자들을 공개 처형하고, 전국의 수많은 학습장에서 사상 주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회는 북한의 어린이들이 태어나서 처음 배우는 말은 북한의 지도자 김일성에 대한 감사의 표시라고 말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탈북자들의 말을 인용해 북한의 교육과 언론매체에서는 종교를 사악한 것으로 묘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영문)

A U.S. government religious freedom watchdog is releasing a report based on eyewitness accounts of violations of freedom of religion and thought in North Korea.

The report by the U.S. Commission on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documents North Korean attempts to stamp out religious faith and practice. It says the North Korean government carries out public executions of religious believers and conducts indoctrination sessions at hundreds of thousands of centers across the country.

The commission says the first phrase North Korean children are taught is to thank North Korean leader Kim Il Sung. Citing interviews with North Korean defectors, the report says religion is portrayed as evil in North Korea's education system and media.

The commission study concludes that Kim Il Sung believes that anything that could cast doubt on his rule must be repr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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