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버마정부, 버마를 심각한 종교자유 침해국으로 규정한 美 국무부 보고서 부인 (영문기사 첨부)


버마 정부는 버마를 심각한 종교자유 침해국으로 규정한 미국 국무부의 보고서를 부인했습니다.

버마 군사정부는 미 국무부가 버마를 몇몇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 함께 특별한 우려국가로 지정한 것은 유감스런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무부는 지난 11월8일 발표한 국제 종교자유 보고서에서 버마 정부가 불교를 조장하고 있다면서, 불교신자가 아닌 사람들은 종종 정부의 감시와 차별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버마 정부는 미국 정부의 보고서는 근거가 없으며 정치적 동기에서 만들어졌다고 비난했습니다.

(영문)

Burma has rejected a U.S. State Department report listing it as a serious violator of religious freedoms.

In a press release Friday, the military government called it regrettable that the U.S. Department of State designated Burma, along with some other Asian nations, as a Country of Particular Concern.

The Seventh Annual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Report was released on November eighth. In it, the State Department accused Burma of promoting Buddhism over other religions, adding that non-Buddhists often face government monitoring and discrimination.

In its response, Burma's junta said the report does not in any way reflect the true situation in Burma. It called allegations in the report baseless and politically motivated.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