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아난 유엔사무총장, 연쇄폭탄테러 벌어진 요르단 방문 (영문기사 첨부)


코피 아난 유엔사무총장이 최소한 56명의 사망자와 100여명의 부상자를 낸 3건의 연쇄폭탄테러 공격이 벌어진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주 이 지역 순방에 나선 아난 사무 총장은 당초 10일 요르단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9일 암만 시내 호텔들에 이같은 폭탄 테러 공격이 벌어져 이를 연기했었습니다.

아난 사무 총장은 11일 압둘라 왕등 요르단 관계관들 및 유엔 직원들을 만난 뒤 요르단을 떠납니다. 앞서 압둘라 왕은, 세 호텔들에 대한 자살 폭탄 공격을 계획하는데 도운 과격 분자들을 색출해서 정의의 심판대에 세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라크 알카에다”가 이 공격을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요르단 정부 관계관들은, 사망자의 대부분이 요르단인이라고 말했으나, 미국인 두명을 포함해 적어도 12명이 외국인으로 신원이 판명됐습니다.

(영문)

U.N. Secretary General Kofi Annan has arrived in Jordan to meet with officials after the triple bombings that killed at least 56 people and wounded more than 100 others in Amman.

Mr. Annan, who began a tour of the region earlier this week, had been due to visit Jordan on Thursday but delayed the trip after Wednesday's attacks. He is expected to hold talks with King Abdullah and U.N. staff before leaving later today (Friday).

King Abdullah has vowed to track down and bring to justice the militants who helped plan suicide bombings on three hotels. The militant group al-Qaida In Iraq claimed responsibility for the attacks.

Government officials said most of the dead are Jordanians, but at least 12 foreigners have been identified, including two Americans.

Thursday, hundreds of Jordanians took to the streets to condemn the bombings.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