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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WHO에 중국인 3명 조류독감바이러스 감염 여부 확인 의뢰 (영문기사 첨부)


중국 정부가 3명의 중국인들이 치명적인 H5N1종 조류 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세계 보건 기구, WHO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관리들이 말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 통신은 한명의 사망자를 포함한 3명이 최근 조류 독감 발발로 수천 마리의 가금류가 폐사한 후난성 중부에 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중국 보건 관리들과 공안은 북한과 접경지역인 라오닝성에서 수십만 마리의 가금류를 폐기하면서 또 한 건의 조류 독감 발발에 대처하고 있습니다.

북한 관영 통신은 현지 관리들이 조류 독감의 위협을 인식하고 있으며 질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

(영문)

Chinese officials say they have asked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to help determine if three people have contracted the deadly H5N1 strain of bird flu.

China's Xinhua news agency reports the three, one of whom has died, lived in central Hunan province, where an outbreak of the virus recently killed thousands of birds.

China has reported several mass outbreaks in bird populations across the country in recent weeks.

Today (Sunday), in Liaoning province which borders North Korea, health workers and police are battling another outbreak, slaughtering hundreds of thousands of birds.

North Korea's official news agency says officials there are aware of the bird flu threat and have announced measures to prevent the spread of the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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